고객님들의 후기

YMK와 함께한 잊지못할 여행!

2024-08-21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의 장점만 모은여행이었습니다

클래식 공연과 자연과 역사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모든 공연 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자리를 예약해주셨어요

특히 빈필하모니 공연 때 1등석 5열 관람!

그리고 벨베데레 단독 관람으로 우리팀만 설렘과 감동으로 만난 클림트의 키스…

할슈타트 보다 더 멋진 고사우호수에서의 트레킹, 윤성원 대표님의 즉흥적인 배려로 말러의 오두막이 있는 아테제 호수방문!

정말 가슴 설레고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들었답니다!

김창수 작가님의 깊이있고 쉬운 설명과 대표님의 멋진 모습과 바리톤 목소리로 들려준 많은 이야기들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었답니다

좋은 분들과 꿈같이 지나간 이번 여행은 삶의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

다시 만날 ymk를 기대합니다^^

김경옥 - 2024년 8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클래식 테마 여행

클래식 음악 미술 건축 낭만이 있는 여행사YMK

2024-08-20

세계 최고의 지휘자와 연주가들이 멋진 홀에서의 연주는 들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ㅎ 그걸 누구나 경험하지 못하는걸 하게 해주는 ymk윤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를 위한 특별한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신윤숙 - 2024년 8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클래식 테마 여행

👍엄지척

2024-08-20

뭐라 말로 표현이~

혼자한 여행에 중간중간 황홀함까지

훌륭한 여행 이였습니다~~

여행은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고 하던데

ㅎ 잘 놀고 먹고 보고~만나고 하하호호

잘 돌아왔습니다~

제 마음의 온실이 생기게 해준

Ymk대표님, 김창수 작가님, 회장님 부부, 교수님 부부, 원주치과 원장님 ㅎ , 문학소녀 세 자매같은 따뜻한 분들~~ 버스기사 독일 아저씨도

서울 사무소 가을실장님?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조희진 - 2024년 8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클래식 테마 여행

감사했던 여행

2024-05-27

5월8일 ㅡ 5월17일

아름다운 오스트리아와 임윤찬의 스위스..

패키지의 부담스러운 여행일까바 걱정반 으로 다녀온 오랫만의 여행이였습니다

YMK대표님과 실장님의 정성스럽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자유 여행을 든든한 보호자와 다녀왔던 느낌입니다

현지에 살고계서서 현지인들만 다니는 코스의 일정이라 ..여행사 관광객들과 겹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쾌적한 잠자리와 맛난식사들..

할슈타인에서 관광객들 없는 길들로 우리끼리의 트래킹…미술괸도 1시간 일찍 전체 대관해서 19명이 여유롭게 관람한 기억..

오스트리아의 5성 호텔의 근사함이 아직도 눈에선합니다

스위스의 임윤찬 연주 일등석좌석도 최고였어요

기회되면 다시한번 또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려요!!

고슴도치

오스트리아 시냇물에서 송어를 키우던 순수 청년 오스코리안 윤대표님 ^^

2024-05-27

2023년 8월 찰쯔부르크 의 음악축제

에서 깊은 감동과 행복을

느꼈던 가슴이

이번 5 월 비엔나에서

에곤쉴레와 클림트

그리고

루체른 의 임윤찬 연주까지

누리는 멋진 시간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

국내에서 2번의 연주를 들었지만,

스위스 루체른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그것도

한국에서는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일부관계자, vip지정 등등으로)

초 특급 로얄석에서

신이주신 손가락이 건반 위에서

춤을 추는 것을

너무나 가까이 보 면서

감동과 감사로 인해 저절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

YMK 윤대표님의 노력과 실력에

감사하여

연주가 끝나고 난뒤

덥석 손을 붙잡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몇 번이나

했었지요 ^^

외국 여행은

어디서든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지만,

어떤 감동과 행복 그리고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상황들은

현지의 문화와 정서 그리고 자연을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분이, 그곳을 방문한 여행자들에게

최대한의 배려와 안내로 가이드를

해 준다면,

여행의 깊이와 즐거움은 값진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상상조차 못했던 영주의 성 에서

마치 유럽 황실의 주인공처럼

호사를 누렸던

멋진 시간 들~

여행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숙소와 식당

그리고

유럽의 사악한 생수 가격

무색할 정도로 충분히

넘치게 생수를 준비해주신

세심한 배려 .

이번 여행에 함께한 다른 일행들과도

서로의 영역들에 불편함 없이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조용히 그러나 세심한 조율을

해주신 멋진 쎈스 ~

모든 시간 시간

상황,상황을

최대한의 여유와 편안함

그리고 잔잔하나 깊은 감동의 여운을 가지게 해 주고자 애쓰시는

윤대표님의 열정이

이번에도

저희 부부에게 따뜻한 감동의 추억

한 페이지 만들어 주셨습니다.

부디

짤즈부르크 시냇물에서

송어를 키우던 순수한 열정

지키시며

그곳을 방문하는 여행객들과

YMK 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신선하고 아름다운 여행 누릴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부탁 드려봅니다 .

함께 애써주셨던

실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상큼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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