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K 자유패키지

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만 골라서 만든 상품이에요!

현지에서 불편함 없이 실시간으로 도움주시고

보고 싶었던 공연도 추가로 예매해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지내다왔습니다

할슈타트와 고사우 호수는 개별적으로 가기 힘든 곳인데 친절하게 설명 들으면서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또 저희가 갑작스레 예약 등등 부탁드려도 너무나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추천해주신 식당과 카페도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공연으로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다른 국가까지 다양한 상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YMK 자유패키지 슬로건 ‘그대로’ 이루어진 여행이었습니다.

1. 전반적으로 ‘편안한’ 자유여행이었고,

2. 여행 계획 미뤄두고 비행기 타기 전날까지 겨우 짐가방만 싸두었는데도 여행이 가능했으며,

3. 계획해 주신 여유 있는 일정에 제가 원하는 일정만 콕콕 추가할 수 있었고,

4. 핵심 도시(비엔나, 잘츠부르크) 투어는 검증된 가이드님들과 함께 간략하면서도 임팩트있는 설명으로 이루어졌으며,

5. 마음 가득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한 할슈타트-고사우호수-볼프강은 ‘친절함’으로 무장하신 가이드님과 저희 부부만의 밴 차량 이동으로 완전 흡족한 투어였습니다.

현재에 집중이 잘 안되는 순간마다 지난 여름의 오스트리아에서의 사진을 뒤적이며 다시금 추억 놀이에 빠지곤 합니다. 로맨틱한 행복감에 빠져 있는 듯한 스스로의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그 순간의 흥분과 감동이 되살아 나는 기분입니다. YMK 덕분에 여행 내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9/21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도 남겨주셨습니다. 허락 받고 링크 주소 올립니다.

https://m.blog.naver.com/footman0119/223590525405

바로 가기 기능이 없는 텍스트이니 복사 붙여 넣기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술과 음악의 고향 오스트리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추석연휴에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비바람… 폭풍이 몰아쳐서 빈에서 굉장히 슬펐는데 여러가지 안내도 잘해주시고 박물관 도슨트, 현지식당 추천등등 신속하고 정확하고 상세히 카톡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1)잘츠행 열차가 폐쇄돼서 이동을 못하는 최악의 상황이 왔습니다

👉긴급 차량 수송해주셨어요!! ㅠㅠ 자칫하다간 하루 이틀 여행 그냥 날릴뻔한 걸 기적같이 살려내셨어요!!

2)잘츠에서 빈 공항으로 이동하는 날 기차가 갑자기 운행 중지 됐는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빈으로 이동할 수 있게 새벽까지 실시간으로 카톡+전회 등으로 도움 주셨습니다🥹🙏

3) 밤기차 타고 넘어가는 바람에 노숙하게 생길뻔한 저희를 새벽 당일 호텔예약&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거나 우버 불러주시고 등등 도와주셨어요!! ㅠㅠ

총평!

감히 단언컨대 타여행사들이랑은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어요(특히 돌발상황 변수가 연속으로 계속 타지면 속수무책…) 수십명씩 여러그룹으로 우르르 몰려가는게 아니라 소규모 우리끼리 재밌고 즐겁게 즐길 수 있어 대만족했습니다😊

만약 YMK가 아니라 그냥 자유여행으로 왔었다면 저희는 완전 엉망진창 여행되고 비행기 놓쳐서 한국으로 못갔을거에요… 대표님~ 새벽에 잠도 못주무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