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당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던 JTBC 뭉쳐야 뜬다 프로그램에서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 입니다. 배경 장소는 비엔나 공항으로 촬영을 마치고 메인 연예인 분들과 헤어지기 전 모습입니다.
당시 방송 촬영 하기로 계획되었던 비엔나의 모든 장소에서 촬영 동의 허가 및 동의서가 필요했는데, 그 작업을 저희 YMK Travel 에서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비엔나 현지 가이드로서 여러가지 업무 처리를 많이 해 왔기 때문에, 방송국에서 원했던 모든 장소의 촬영 동의서를 문제 없이 받을 수 있었고, 저는 촬영 기간 내내 같이 동행하며 메인 PD 분의 원활한 촬영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YMK Travel 은 오스트리아 현지 어느 장소의 합법적인 화보 촬영 및 간단한 녹화 등의 업무를 계속 맡아 오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현지 회사라는 강점을 가진 YMK Travel, 유럽 현지 여행사 강점을 잘 살려서 여러분의 오스트리아 여행에 꼭 필요한 역할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뭉쳐야 뜬다 소개
– 치열하게 살아가며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잊은 채 달려온 40 가장들의 기상천외한 패키지 여행 프로그램.
– 2016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JTBC에서 방송했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었습니다.
–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4명이 전 세계 모든 국가를 여행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관광객들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떠나며 여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YMK 오스트리아 윤성원 대표와 협력은 2017년 열두번째 여행지로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방문했을 때 이루어진 것입니다.